New Grip 2011 샤프펜슬 리뷰! 파버카스텔 리뷰!


카니안의 파버카스텔 리뷰! 첫번째 리뷰는 바로 New Grip 2011 샤프입니다.
소비자가 18000원의 비교적 중간정도 가격의 샤프중 하나죠.
Grip 2011 샤프도 있지만, 그건 칙칙한 실버, 메탈릭블루, 매트블랙 이라는 구버젼 색상이고,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바로 새로운 색상 3가지인, 파스텔 핑크와, 파스텔 화이트, 파스텔 라이트블루 입니다.

1. 살펴보자! 외관

보시다시피, 색갈이 화려합니다. 칙칙한 검정색과 회색에서 탈피한 그런 제품이지요.
개인적으로는 하얀색이 마음에 듭니다.
파버카스텔 그립시리즈 특유의 저 물렁물렁한 손잡이(?).

 바로 이런 형태의 그립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테들러의 트리플러스와 빠당한 형태지만, 파버는 저렇게 툭 튀어나온
그러고보니 저 삼각형 몸체는 독일업체가 다 가지고 있군요.

그립 2011 샤프는 일반적인 샤프에 비해 조금 크고, 끝 마무리도 약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유선형이라고 해야될려나요.
(언제쯤 한국이 이런거 만들련지....)

뒷부분은 물론, 꼭다리(?)까지 삼각형몸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딱 이렇게 생겼죠. 여타 샤프와는 다르게 플라스틱 마무리로 파버카스텔 특유의 삼각형 몸체의 컨셉을 끝가지 표현하려고 하는듯 하네요. 다만 펜을 입으로 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 곤란하겠죠? ㅎㅎ



2. 살펴보자! 특이기능!

그립 2011 샤프에는 단 한가지 눈여겨봐야할 특이기능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냥 뚜껑을 열면 지우개입니다. 그리고 그 지우개가 담긴 상당한 길이의 지우개 꽂이(?)를 빼야 샤프심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지우개 꽃이가 특이 기능이 있다는 겁니다.

 지우개 부분을 돌리면 지우개가 올라옵니다.

바로 이런 기능이지요. 그래서 실험맨(?)이 바로 실험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말이 필요 없죠!

카메라로 찍으면서 돌리다보니 긴장을.. 하하;;;
어쨌든 돌리니 지우개가 나옵니다.



3. 뜯어보자! 내부

그럼 뉴 그립 2011샤프는 어떤 부품으로 되어있을가 궁금해서 뜯어보겠습니다.

전부 분해하니 이렇게 나오는군요
기본적으로 새 제품엔 심이 3개(1개 장착)가 들어있군요.
샤프심 4개를 가지고와서 대조해본결과 파버카스텔 슈퍼폴리며 샤프심이더군요. (당연한건가!)

비교에 참조된 4개 샤프심 슈퍼폴리머, 아인, 나노다이아, 세라믹 입니다.


그럼 샤프심에서 잠시 눈을 때고. 분해된 부분에서 이 부분이 메인이더군요.
샤프는 큰 주제에 생각보다 스프릭은 작았습니다. 뭐... 독일의 기술이라고 쳐두죠.

몸체에 끼웠을때 모습입니다.


4. 알아보자! 심 배출량

이번에도 동영상을 찍어놨습니다.


정확히 10번 딸깍 거린 결과 9mm 가 나왔습니다. 한번에 0.9mm 가 나오는 셈이군요.
거기에 심은 0.7 이므로 엄청난 필압이 아니라면 샤프심 거의 부러질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5. 마치면서

첫번째 리뷰가 이렇게 끝이났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글로 표현하는 일이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더 가슴에 와닿는 상품 설명을 써야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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